소중한 추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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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~25일 2박3일로 놀러갔었는데 처음에 너무 깊이 들어간다 싶었는데 도착하고 나서 팬션을 보고 그런생각 다 날라가 버렸습니다..너무 즐거웠었고..저랑 제 친구들은 홈바를 보고 완전 반해 버렸답니다~~*^^* 24일날 저녁에 카페에서 바베큐 하게 해주시어서 진짜로 감사 했습니다..그 솔입잎(??)술도 정말 감사합니다..다음에 또 놀러 가겠습니다..항상 번창하시고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..건강하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