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중한 추억을
함께 나눠보세요
4월말에 갔다온 김홍식가족입니다..
집사람하고 아들이 너무 건물이 마음에 들어했고요..
특히 아들과 오랜만에 팬션 앞 잔디구장(?)에서
축구를 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..~
다음에도 홍천 비발디파크 등을 갈때 또 들리겠습니다..
그네에서 찍은 사진이 멋있어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
올리는데가 어딘지 모르겠네요..
주인장 아저씨와 아주머니,,수고하시고 행복하세요~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