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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또 어떤 수채화를 그리십니까?
조회 331 | 작성일 2015.09.11

시실리 촌장님

 

月松/이명희

 

시실리時失里

시간을 잊고 사는 마을

이렇게 한 폭의 수채화로

그려지는 동화 속 주인공이다

 

지천명 나이 잊고

다섯 살 박이로 웃고 있는

미소가 아름답고 온유한

흐르는 강물을 닮은 사람

 

그렇다

속세의 모든 상념 다 잊고

자연 속에 묻혀 초심으로 돌아가

하늘, 땅, 바람과 벗하며 살고 있다

 

지금도 능선 어디쯤 올라

산새 소리에 꿩 꿩 화답하며

들꽃들과 아름다운 밀어 

향기로운 꿈" 잉태하고 있을 거야

 

꽁지머리 촌장님~!!

오늘은 또 자연을 어떻게 수 놓고 계십니까

개망초 들풀속에 작은 오골계 집을 짖고 

알이 영글어 노란 노린자를 훅 하고 마시는 

촌장님의 모습을 연상 합니다.

...한겨레 문학 이명희 드림...​ 

 

홍천 시실리펜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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